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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년비전신문</title>				<!-- RSS의 제목 -->
		<link>http://www.yvn.co.kr/?r=s125201</link>				<!-- RSS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대표 URL -->
		<description>청년비전신문</description>		<!-- RSS파일의 간략한 설명 -->
		<language>ko</language>						<!-- RSS의 언어 타입 (ko => 한글) -->
		<pubDate>2026-07-14 14:26:48</pubDate>		<!-- RSS파일의 생성 시간 -->

		<item>
			<title><![CDATA[홍진주 법무사 사무소, 한국사회공헌협회 ‘사회공헌 인증기업’ 선정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9690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홍진주 법무사 사무소(대표 홍진주)가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 산하 사회공헌인증센터로부터사회공헌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한국사회공헌협회는 지난 5월 23일 서울 중구구민회관에서 열린 ‘5월 사회공헌데이’ 행사에서 홍진주 법무사 사무소에 사회공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국도형 회장과 회원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증서 전달은 유회중 사무총장이 맡았다.같은 날 인증식에서는 홍진주 법무사 사무소를 포함한 여러 기업·전문가가 신규 사회공헌 인증기업으로 함께 위촉됐다.이번 인증은 한국사회공헌협회 산하 사회공헌인증센터가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활동 실적과 ESG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홍진주 대표는 청년주권위원회 범죄피해자분과 부분과장으로 활동하며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입법·제도 과제를 발굴해 왔다.현장에서 드러나는 법률 사각지대를 청년들과 함께 논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모아 정책으로 제안하는 등 공론화 과정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홍진주 법무사 사무소는 향후 상속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정승인 제도 상담과 정보 제공 활동을 강화한다.상속인이 고인의 채무로 예상치 못한 경제적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관련 법률 지식과 절차를 적극 안내해 국민의 권리 보호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사회적 문제로 지속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도 관심을 기울인다.전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위험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적절한 대응 방안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법률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홍진주 대표는 이러한 활동을 토대로 범죄피해자 보호 역할을 한층 확대해 나간다.제도 개선 연구와 정책 제안을 이어가는 한편, 범죄피해자가 실질적인 지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권익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법률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익 지원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법률 전문가로서 공익적 역할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6:47: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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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진주 법무사 사무소, 한국사회공헌협회 ‘사회공헌 인증기업’ 선정 - 청년비전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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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김제 들녘서 검증된 3년… 이앙 초기 작황 관리 겨냥한 유기질 비료 시연 진행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888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이상기후로 이앙 초기 작황 부진과 도복(쓰러짐) 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화학 비료 의존도를 낮춘 유기질 비료가 수도작 현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농자재 기업 (주)대유(대표이사 남을진)는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북 김제시 백산면 일대에서 유기질 비료 '비옥한오가닉13'의 현장 결과 보고 및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제 지역에서 3년간 이어 온 실증 시험 결과를 농가와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앙 후 첫 주, 분얼 형성에 초점벼 농사에서 이앙 후 약 일주일은 뿌리 활착과 분얼(가지치기) 형성을 좌우하는 시기로 꼽힌다. '비옥한오가닉13'은 이 시기 뿌리 근권에 작용하도록 설계됐으며, 우모분과 골분 등을 함유해 세포 분열을 자극하는 방식이라고 대유 측은 설명했다.유효분얼(실제 이삭이 맺히는 줄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이는 최종 수확량 변동성을 줄이는 방향과 연결된다는 설명이다.'무효분얼' 줄이는 영양 관리 방식질소 위주의 시비는 잎과 줄기가 무성해지는 '무효분얼'을 유발해 통풍을 떨어뜨리고 양분이 분산되는 문제가 따른다.'비옥한오가닉13'은 밑동을 굵게 형성하고 마디 사이를 단단하게 유지해 광합성 산물이 이삭으로 집중되도록 돕는 방향의 영양 관리 방식이라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대유 기업부설연구소 측은 초기부터 강건한 생육 체계가 구축되면 기상 악화 등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3년 실증 의미농업 현장에서는 단년 결과보다 3년 이상의 다년 실증 데이터가 신뢰의 기준으로 작용한다. 김제 백산면은 국내 대표 수도작 지역 중 하나로, 해당 지역에서의 누적 데이터는 다른 수도작 지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주)대유 전북지점 김완택 지점장은 &quot;수도작 요충지인 김제에서 3년간의 시험을 통해 제품을 검증받았다&quot;며 &quot;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이어가겠다&quot;고 말했다.다만 토양 조건과 품종, 재배 환경에 따라 비료의 반응 편차가 발생할 수 있어, 지역별 실증 확대가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9:01: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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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제 들녘서 검증된 3년… 이앙 초기 작황 관리 겨냥한 유기질 비료 시연 진행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5/14/688343c572b1f54de6aa12530310dbd3085334.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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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화학 농약 내성 변이 병원균에 대응… 산학협력 미생물 방제 기술 농가 보급 추진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8884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기후 변화로 화학 농약에 내성을 가진 변이 병원균이 늘면서, 화학 의존도를 낮춘 미생물 방제 기술이 농업 현장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농자재 기업 (주)대유(대표이사 남을진)는 지난 4월 28일 국립경국대학교에서 교원창업기업인 더균(주)(대표이사 전용호)과 미생물 기술 교류 및 제품 독점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학이 보유한 원천 기술을 기업의 유통망을 통해 농가에 보급하는 산학협력 형태다.'사이언티픽 리포트' 게재된 균주 기술협약의 중심에는 국립경국대 식물의학과 전용호 교수가 개발한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AK-0' 균주가 있다.전 교수는 2021년 해당 균주의전체 유전체를 규명해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이 균주를 적용한 신제품 '전용1호 벨레젠스'는 고추 탄저병과 벼 깨씨무늬병을 주요 적용 대상으로 한다.연구진에 따르면 균주가 만들어내는 대사산물이 탄저병균의 포자 발아와 균사 생장에 관여하는 것으로 보고됐으며,화학 농약에 내성을 보이는 변이 균주에도 반응한다고 알려졌다.벼 깨씨무늬병에도 적용… 면역 활성 방식고온 다습 환경에서 발생해 벼의 미질과 수확량에 영향을 미치는 깨씨무늬병에도 효과가 확인됐다고 더균(주) 측은 설명했다.작물 체내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화학 약제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품질 관리가 가능한 접근이라는 설명이다.더균(주)은 국립경국대학교의 지원 아래 5톤 규모의 발효 시스템을 구축해 미생물 대량 생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주)대유 관계자는 &quot;기후 변화로 병해 관리가 어려워지는 농업 현장에서 미생물 기술이 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보급에 힘쓰겠다&quot;고 말했다.다만 신규 도입된 방제제의 실제 현장 효과는 작기별 데이터가 축적되는 과정에서 보다 정밀하게 평가될 것으로 보인다.]]></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9:01: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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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학 농약 내성 변이 병원균에 대응… 산학협력 미생물 방제 기술 농가 보급 추진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5/14/7881b633a6bf75a48904d4697671b98f084854.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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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광고비 부담 던 청년 점주들… 제주서 등장한 '공동체형 마케팅' 실험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88827</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매출 대비 광고비 비중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제주에서 소상공인이 광고비를직접 부담하지 않는 형태의공동체형 여행 플랫폼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제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행 공동체 '윤슬같은사람들'(의장 지혜찬, 이하 윤슬)은최근 '썸타요' 상표 등록을 마치고 플랫폼 운영을 본격화했다.윤슬은 '우도여행프리패스협업공동체'로 시작해 제주 전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온 자생형 공동체로,가입 점포의 광고를 공동체 차원에서 대행하고 절감된 비용을 여행자 혜택으로 환원하는 구조를 표방하고 있다.'썸타요 놀자패스권', 가상 노선으로 묶은 거점 매장 동선대표 상품인 '썸타요 놀자패스권'은제주 지역 여행 코스를1호선부터 6호선까지 가상의 철도 노선 형태로 구성한 콘텐츠형 상품이다.실제 철도가 없는 제주의 특성을 콘셉트로 풀어낸 사례로, 여행자는 노선을 따라 공동체 가입 매장을 거점 삼아 이동하게 된다.윤슬은 가입 점포에 무료 광고 대행과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마케팅 전담 인력을 두기 어려운 소규모 매장이나 1인 사업자가 주된 대상이다.다만 가입 점포 수와 실제 송객 규모 등 구체적인 운영 데이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보물찾기·행운권… 게이미피케이션을 매장 동선에 결합플랫폼에는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도 포함됐다.여행자가 거점 매장에서 추가 주문을 할 경우 행운권 당첨 확률이 올라가는 방식이 적용됐다.단순 방문이 아니라 매장 안 체류·결제 행동까지 게임 규칙에 포함시킨 형태다.지혜찬 의장은 &quot;상인들이 과도한 광고비 부담에서 벗어나고, 여행자들은 검증된 서비스를합리적인 가격에 누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quot;라고 말했다.청년 창업 현장의 공통 고민 '광고비'… 자생형 모델 주목청년 자영업자 사이에서는 매출 규모에 비해 플랫폼 광고비·수수료 부담이 과중하다는 호소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카페·식당·소형 체험업 등 진입 장벽이 낮은 업종일수록 광고 의존도가 높고,이는 결국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바가지 논란'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윤슬과 같은 공동체형 모델이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어느 정도까지 답이 될 수 있을지는운영 데이터 축적 이후 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다.윤슬 측은 향후 제주 외 지역으로의 확장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09:01:35 +0900</pubDate>
                        <image> 
              <title>광고비 부담 던 청년 점주들… 제주서 등장한 '공동체형 마케팅' 실험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5/14/4def504fa2e39b78306d0722398a0c6b082757.jpg</url> 
              <link>http://www.yvn.co.kr/news/4888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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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ICI 한국센트럴챕터 조성희 회장, ‘지구의 날’ 글로벌 컨퍼런스서 패션 순환경제 비전 제시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8373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2026년 4월 21일 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AICI) 한국센트럴챕터 조성희 회장이 지난 4월 21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개최된‘AICI 글로벌 지구의 날 대화(Global Earth Day Dialogue)’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과 함께 패션 순환경제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2021년부터 시작﻿된 국제 공동 연구의 결실이자, 매년 지구의 날을 기점으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조성희 회장은 지속가능성을 범지구적 과제로 규정하고, 이미지 컨설턴트가 패션 순환에 대응하기 위해고려해야 할 국가별 문화적 차이와 그에 따른﻿ 최적화 실행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았다.특히 조 회장은 한국 시장의 독특하고 긍정적인 현상으로 MZ세대의 활발한 참여를 꼽았다.조 회장은 “한국의 젊은 세대가 감성과 가치를 기반으로 패션 순환경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은 미래 세대가 가치 중심으로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며,우리 사회가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긍정적인 확신을 주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이번 발표의 토대가 된 AICI 한국센트럴챕터(KC Chapter)의 논문은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고도의 학술적 결과물로 평가받는다.명지대학교 교육대학원 이미지코칭 전공 석사과정생들이 기초 조사 자료를 수집하고, 박사과정생들이 이를 구조화했으며,조성희 교수가 최종 분석 및 체계를 확립해 완성도를 높였다.조성희 회장은 “포스트-포스트모더니즘 시대의 도래와 함께 개인화가 극대화되면서 기존의 패션 기준은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고 진단하며,“이러한 대전환기에 국제적 협력이 필수적인 ‘지속가능성’이라는 의제가 새로운 시대적 기준(New Standard)을 형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AICI 한국센트럴챕터는 향후에도 이러한 학술적 연구를 바탕으로 글로벌 이미지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며, 지속가능한 패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9:52:26 +0900</pubDate>
                        <image> 
              <title>AICI 한국센트럴챕터 조성희 회장, ‘지구의 날’ 글로벌 컨퍼런스서 패션 순환경제 비전 제시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4/23/6e04fe23e053b587d06e8889801f77c6194900.png</url> 
              <link>http://www.yvn.co.kr/news/4837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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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오비스컴퍼니, 병원·호텔 대상 단체 렌탈 전환 프로그램 운영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7908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병원·호텔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 단체 렌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렌탈 전문기업 오비스컴퍼니(대표 오대권·배병석)가노후 가전 교체를 지원하는 단체 렌탈 전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렌탈 약정이 만료된 정수기·비데·공기청정기를 최신 모델로 교체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오비스컴퍼니는 코웨이, 쿠쿠홈시스, SK매직, 현대큐밍, 청호나이스 등 주요 브랜드의 렌탈 대리점으로,대량 물량 확보를 통해 개별 계약 대비 낮은 렌탈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병원이나 호텔처럼 위생 관리가 중요한 시설은 가전 노후화가 서비스 품질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다.오비스컴퍼니는 정기 필터 교체, 스팀 살균 등 유지관리 서비스와 함께 단체 시설 전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오대권·배병석 대표는 &quot;약정이 지난 가전을 그대로 유지하면 렌탈료는 그대로 나가면서 서비스 품질은 떨어질 수 있다&quot;며&quot;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용과 위생 두 가지를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6:04:09 +0900</pubDate>
                        <image> 
              <title>오비스컴퍼니, 병원·호텔 대상 단체 렌탈 전환 프로그램 운영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4/06/2892c3f8fee6c7e159711231624aa300152508.png</url> 
              <link>http://www.yvn.co.kr/news/4790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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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PBS 컬러랩, 동의대 뷰티학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7820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퍼스널 컬러 전문기관 PBS 컬러랩(대표 최해숙)은 지난 4월 1일 동의대학교 뷰티학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의대학교 뷰티학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뷰티 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해온 교육기관이다.최신 실습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뷰티 분야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뷰티 전문가 인적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교환을 중심으로 한다. 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교육과 산업 간 연계를 통해 K-뷰티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PBS 컬러랩은 퍼스널 컬러 진단과 이미지 컨설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전문기관으로, 컬러 강점 분석과 퍼스널 브랜딩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향후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취업 연계 ▲전문가 특강 및 교류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최해숙 대표는 &quot;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quot;이라며 &quot;K-뷰티 인재 양성과 컬러 기반 전문 교육의 확장을 이끌어 가겠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9:08: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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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BS 컬러랩, 동의대 뷰티학과와 산학협력 협약 체결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4/02/34686b0e0bb70d3c31b32dcbdc0e79d7183503.jpg</url> 
              <link>http://www.yvn.co.kr/news/47820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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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프리미엄 원료 담은 남성 건강식 ‘모노카고 T3’ 출시…활력 케어 시장 공략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6959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모노카고(Monocago)가 남성 활력 관리를 위한 신제품 ‘T3’를 선보이며 기능성 건강식품 시장 확대에 나섰다.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원료 선별 단계부터 생산 공정 전반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본 현지 제조 공정을 통해 안정성과 정밀한 배합 설계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T3’의 주요 원료는 전통적으로 보양 식재료로 알려진 자라 추출 성분이다. 자라는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여기에 마카, 흑마늘, 아연 등을 함께 배합해 일상 속 활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관계자는 “단순한 성분 조합이 아니라 원료 순도와 비율 설계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며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소비자도 만족할 수 있도록 제조 단계부터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한편 모노카고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가 11만2000원인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공식 스마트스토어 알림 설정 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 및 상세 정보는 모노카고 공식 판매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18:38:43 +0900</pubDate>
                        <image> 
              <title>프리미엄 원료 담은 남성 건강식 ‘모노카고 T3’ 출시…활력 케어 시장 공략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2/22/8fccd3bd9feb1175991d0436acf03810183542.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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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PBS 컬러 AI 기술 결합해 K-퍼스널 컬러 글로벌 표준화 시동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6389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이번 1월 28일 퍼스널 컬러 전문 기업 PBS 컬러(대표 최해숙)가 독보적인 컬러 진단 노하우에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여K-뷰티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PBS 컬러는 지난 28일, AI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 더크리에이터즈AI, 의료관광 전문 기업 메디캐디코리아와 함께메디컬 뷰티 산업 AI DX(디지털 전환) 및 마케팅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그동안 전문가의 육안과 감각에 의존해 온 퍼스널 컬러 진단 영역을 데이터 기반의 AI 시스템으로 고도화하고,이를 의료관광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 글로벌 상품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PBS 컬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수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고객 진단 데이터와 배색 매칭 알고리즘을 디지털화한다.파트너사인 더크리에이터즈AI의 기술력을 통해 개발될 AI 기반 퍼스널 컬러 진단 및 큐레이션 솔루션은시공간의 제약 없이 글로벌 고객들에게 맞춤형 뷰티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 방문 전 AI를 통해 자신의 퍼스널 컬러와 피부 타입을 미리 파악하고,이에 최적화된 메이크업, 패션, 그리고 쁘띠 시술까지 연계된 원스톱 뷰티 투어를 제공받게 된다.또한 PBS 컬러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교육 시스템 혁신에도 나선다.협약 내용에 따라 3사는 뷰티 종사자를 위한 AI 활용 마케팅 교육 및 AI 기반 고객 상담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이는 전통적인 미용 교육 시장에 에듀테크를 접목한 사례로, 차세대 뷰티 전문가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최해숙 대표가 정립한 컬러 아이스버그(Color Iceberg)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개인의 기질과 색채 심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의료관광 상품과 결합하여,외면의 아름다움과 내면의 치유를 동시에 제공하는 차별화된 웰니스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PBS 컬러 최해숙 대표는 퍼스널 컬러는 단순한 색상 진단을 넘어 개인의 고유한 개성과 심리적 안정을 찾아주는 휴먼 케어 영역이라며,강력한 AI 기술 파트너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의료 파트너를 만난 만큼 K-퍼스널 컬러의 가치를 전 세계인이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뷰티 표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1:58:32 +0900</pubDate>
                        <image> 
              <title>PBS 컬러 AI 기술 결합해 K-퍼스널 컬러 글로벌 표준화 시동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6/01/31/8162cff6aac39af65006191064e47559015309.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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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성범죄 고소 초기 절차, 사실 확인 체계 미비 지적…성무고피해자연대 “22일 사례 발표”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4475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사진 = 직업의모든것 유튜브 채널성범죄 고소가 제기되는 초기 단계에서 피의자로 특정된 사람에게 제공되는 절차적 보호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된 한 영상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영상 속 남성 A씨는 결혼 직후 성범죄 혐의로 고소되며 하루아침에 피의자 신분이 됐다고 주장한다. 그는 고소 제기 직후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조사가 진행됐으며, 그 과정에서 심리적 압박과 사회적 불안을 겪었다고 말했다. 해당 내용은 개인의 주장에 기반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전문가들은 이 사례가 ‘성범죄 무고 의심 사건’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낸다고 지적한다. 고소장이 접수되는 순간 피의자 신분이 부여되고, 이후 초기 단계에서 사실 확인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채 절차가 진행되는 구조가 반복적으로 문제로 제기돼 왔다. 성인지 감수성 원칙이 수사기관의 판단 과정에서 작용하는 방식 역시 피의자 방어권 보장과 충돌할 수 있다는 논의도 있다.법원이 무죄를 선고한 경우에도 수사·재판 과정을 거치는 동안 당사자가 받는 심리적·경제적 부담은 상당하다는 지적이 많다. 주변 시선, 직장·가족 관계의 변화, 온라인에서의 낙인은 무죄 확정 이후에도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이러한 문제 제기는 시민사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성범죄 무고 피해 사례를 지원하는 단체인 성무고피해자연대는 오는 22일 관련 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체 측은 성범죄 고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절차적 공백, 무고 의심 사건의 처리 방식, 피의자 인권 보호 기준 등을 공유하며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A씨 사례는 국제결혼이라는 개인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성범죄 고소 절차와 무고 문제를 둘러싼 구조적 쟁점을 다시 환기시키는 사례로 해석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17:04: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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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범죄 고소 초기 절차, 사실 확인 체계 미비 지적…성무고피해자연대 “22일 사례 발표”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11/21/7b0975c7c6e91c970ad6aa17cfed5537165851.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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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로지마레, 한국 리조트웨어의 새로운 미학을 입다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41653</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amp;amp;lt;9월 26일 열린 제36회 대구컬렉션&amp;amp;gt;프리미엄 리조트웨어 브랜드 로지마레(ROSYMARE)가 2025년 가을 시즌을 맞아 한국 패션계에 ‘감성 리조트웨어’라는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로지마레는 지난 9월 27일 제36회 대구컬렉션, 그리고 10월 24일 2025 대구 정원박람회 개막 패션쇼에 연달아 초청되어,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무대를 통해 브랜드의 철학을 감각적으로 구현했다.10월 열린 대구 정원박람회 오프닝 무대에서는 ‘자연 속의 휴식’이라는 테마 아래, 목련(Magnolia)을 모티브로 한 디지털 프린트 컬렉션이 선보였다. 꽃잎의 부드러운 곡선과 햇살이 비치는 듯한 컬러 톤은 정원이라는 공간적 배경과 완벽히 어우러지며, ‘패션이 자연을 닮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amp;amp;lt;9월 26일 열린 제36회 대구컬렉션&amp;amp;gt;앞서 9월의 대구컬렉션 무대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시그니처 주제인 Escape to Paradis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리조트웨어 라인이 공개됐다. 영화 Cocktail과 비치 보이스의 명곡 Kokomo에서 영감을 받아 ‘낮의 해변’과 ‘밤의 파티’라는 두 장면으로 구성된 이번 쇼는, 로지마레 특유의 낭만적인 감성과 자유로운 실루엣으로 관객들에게 마치 휴양지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amp;amp;lt;10월 24일 열린 2025 대구 정원박람회&amp;amp;gt;이연수 디자이너 겸 대표는 “로지마레는 단순한 휴양지 의류가 아니라, 여행에서 느꼈던 행복과 평온함을 옷으로 다시 꺼내 입는 감정의 언어”라며, “이번 무대를 통해 한국의 감성을 입은 리조트웨어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두 차례의 쇼를 통해 로지마레는 ‘기능적 의류’의 경계를 넘어, 감성과 예술이 공존하는 K-리조트웨어의 새로운 미학을 확립하며 한국 패션계의 도약을 알렸다.]]></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6:07: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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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지마레, 한국 리조트웨어의 새로운 미학을 입다 - 청년비전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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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박하은 교수 “나다움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아름다움”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41286</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 박하은 교수님, 안녕하세요. ‘이미지 컨설팅’이라는 단어가 점차 익숙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낯설게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간단히 자기소개와 함께, 연구하고 계신 ‘이미지 컨설팅과 뷰티 전공’을 한 문장으로 정의해 주신다면요?A. 안녕하세요, 박하은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뷰티와 이미지메이킹 분야를 연구하며,개인이 가진 고유한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세상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제가 정의하는 이미지 컨설팅과 뷰티 전공의 세계는 “내면의 가치와 외적 매력을 조화롭게 연결해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소통과 성장’의 예술”입니다.단순한 꾸밈을 넘어 자기 이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Q. 뷰티 전공에서 출발해 이미지 컨설팅까지 확장하게 된 계기가 있었을까요?A. 저는 메이크업과 헤어 등 외적인 아름다움을 연구하며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하지만 현장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아무리 완벽한 메이크업을 해도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이나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불안정하다면그 아름다움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이었습니다.결국 외적인 표현은 내적 상태를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뷰티 기술에 더해 개인의 잠재력·태도·라이프스타일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는 이미지 전략을 접목하게 되었습니다.Q. 말씀을 듣다 보니, ‘이미지’는 단순히 외모를 넘어 인상과 전달력까지 포함하는 것 같습니다. 종합적인 접근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A. 이미지는 크게 세 가지 요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외적 요소(Appearance): 스타일, 컬러, 헤어, 메이크업 등 시각적으로 보이는 부분내적 요소(Inner Self): 가치관, 자존감, 철학 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위기를 결정하는 근원동적 요소(Behavior/Attitude): 표정, 제스처, 목소리, 말투, 매너 등 상호작용에서 드러나는 부분저는 이 세 가지가 일관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면의 강점을 행동으로 자신감 있게 표현하고, 외적 요소로 완성해 상대에게 신뢰와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도합니다.Q. 수업에서는 기술뿐 아니라 표현력과 태도 교육도 강조하신다고 들었습니다.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요?A. 제가 늘 강조하는 핵심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나다움(Authenticity)에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기술은 도구일 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가치를 중시하며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기여하고 싶은지에 대한 성찰입니다.저는 학생들에게 정답을 주기보다 스스로 최고의 자신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성장 촉진자가 되고자 합니다.Q. MZ세대는 개성을 존중하면서도 사회적 시선을 의식하는 세대입니다. 이런 특성이 이미지 컨설팅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치나요?A. 그렇습니다. 과거의 컨설팅이 모두에게 통용되는 이상적 이미지를 제시했다면,지금은 개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도록 돕는 맞춤형 접근이 중심입니다.MZ세대는 타인의 시선보다 자기 만족을 우선하며, 컨설팅을 ‘본래의 나를 멋지게 업그레이드하는 도구’로 활용합니다.따라서 컨설턴트는 획일적인 기준을 강요하기보다 개성을 존중하고 창의적 표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Q. 직업군별로 이미지 전략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접근하시나요?A. 직업보다 중요한 것은그 사람이 처한 상황과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입니다.예를 들어 기업 임원이라도 혁신을 주도하는 리더라면 친화력과 개방성을 강조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핵심은 직업이 아니라 목표와 역할에 맞춘 이미지 설계입니다.Q. 해외 학생이나 고객은 한국의 뷰티 문화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A. 외국인 학생들이 놀라는 점은 한국의 뷰티가 단순히 외모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기 관리이자 예의’로 여겨진다는 태도입니다.특히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단순히 피부 톤에 맞는 색을 찾는 것이 아니라‘자신에게 잘 맞는 분위기’를 발견하게 되는 과정에 큰 감명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Q.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떻게 접근하시나요?A. ‘원래의 나’를 부정하거나 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오히려 그 안에 있는 장점을 가장 밝게 드러내는 방법을 찾는 것이죠.변화는 두려움이 아니라 '업데이트'라고 말씀드립니다.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가장 최적화된 모습으로 성장해갈 용기를 내시라고 따뜻하게 격려합니다.Q. 앞으로 이미지 컨설팅과 뷰티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보시나요?A. 미래 교육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인문학적 통찰과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융합형 인재 양성에 집중해야 합니다.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의 내적 동기와 사회적 역할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이미지를 설계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1인 미디어 시대에는 컨설팅이 곧 개인 브랜딩 과정입니다. 따라서 교육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만드는 기술자가 아닌,사람의 삶을 디자인하고 성장시키는 전문가를 길러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Q. 일이나 강의가 없을 때는 어떻게 휴식하시나요?A.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사람들과 교류가 많은 직업은 혼자만의 시간을 선호할 거라 생각하시지만, 저는 오히려 지인들과 만나소소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에서 가장 큰 치유를 얻습니다.저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새롭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편입니다.이처럼 업무와 관련된 교류가 아닌, 순수한 관계 속에서 에너지를 순환시키는 것이 저만의 독특하고 효과적인스트레스 해소 및 자기 관리 방식입니다.Q.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A. 저는 현재 '박하은 교수'라는 직함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문 지식과 비전을 전달하는 것에 깊은 감사함을 느낍니다.하지만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자'의 울타리를 넘어 '소통하는 리더'로 제 영역을 확장하는 것이 저의 다음 목표입니다.앞으로는 '교수가 아닌, 사람 박하은'의 진실된 모습과 전문적인 통찰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이를 위해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뷰티와 이미지 컨설팅의 전문 지식을더 친근하고 실용적인 콘텐츠로 전할 계획입니다.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가 가진 전문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사회 전반에 더욱 넓게 뻗어 나가게 하는 리더가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Q. 마지막으로 외모나 이미지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A. 당신의 매력은 이미 충분히 빛나고 있습니다.이제 시선을 바꿔주세요. 우리는 '부족한 점을 고치려는 노력'보다'이미 가진 강점을 빛나게 하는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당신의 따뜻한 미소, 상대를 배려하는 말투, 그리고 긍정적인 에너지야말로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이미지 입니다.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자신감은 완벽한 외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나는 이대로도 충분히 소중하고 멋진 사람이다'라고 스스로에게말해줄 수 있는 용기에서 시작됩니다.]]></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3:14: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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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박하은 교수 “나다움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아름다움” - 청년비전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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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외국인 친구와 ‘찐친’ 되어 한국의 진짜 매력을 전하는 여행 크리에이터 윤상훈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3774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윤상훈님,안녕하세요.간단한자기소개와함께운영중인채널의매력을한문장으로소개해주세요.A.안녕하세요.외국인친구들에게‘찐친’이되어한국의진짜매력을구석구석소개하는여행크리에이터윤상훈입니다.Q.‘외국인친구와의여행’이라는테마는어떻게시작하게되셨나요?어떤경험에서비롯된아이디어인가요?A.저는원래사람만나는걸좋아하고,다른문화에대한호기심이많았어요.6년동안독일에서지내며외국인의시선으로세상을보게되었고,한국에돌아왔을때는반대로‘외국인의눈으로본한국’을새롭게느꼈죠.외국인친구들이한국에왔을때,가이드북에나온뻔한관광지보다제가진짜좋아하는동네맛집이나시골의아름다운풍경을보여주고싶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친구들이감동하고즐거워하는모습을보면서‘이특별한순간을더많은사람들과나누고싶다’는마음으로자연스럽게카메라를켜게되었습니다.Q.영상속외국인친구들과의케미가정말좋아보여요.단순한촬영파트너를넘어어떻게특별한인연으로발전하게되나요?A.저는처음부터상대를‘출연자’가아니라‘진짜친구’로생각합니다.함께며칠간낯선곳을여행하며밥을먹고,예상치못한상황을겪고,밤늦게까지대화를나누다보면자연스럽게친한친구가되죠.여행은사람의가장솔직한모습을꺼내주는마법같은힘이있다고생각합니다.Q.지금까지촬영한영상중,본인이생각하는‘레전드에피소드’가있다면요?A.독일에서온친구‘키미’와부산을여행했던이야기가가장기억에남아요.키미가한국친구와의일정이틀어져혼자남게되었는데,그친구의목표가BTS지민의발자취를따라가는‘성지순례’였거든요.그래서제가함께1박2일로부산을돌며소원을이뤄주었죠.여행이끝나고공항에서키미가“상훈,네가내여행을구해준거야”라고말했을때정말울컥했습니다.‘내가하는일이누군가에겐소중한기억이될수있구나’라는걸느낀순간이었어요.Q.외국인친구들이한국문화를처음접했을때가장인상깊었던‘찐반응’이있다면요?A.이스라엘에서온친구가처음‘간장게장’을먹었을때가생각납니다.날것이라망설이다한입먹더니눈이동그래지며“이건바다의풍미를응축한맛같다”고하더라고요.그순수하고생생한반응이너무귀여웠습니다.Q.장거리이동이나빡빡한일정속에서도항상밝은에너지를유지하시는데,비결이있을까요?A.비결은‘일’이라고생각하지않는거예요.저역시친구와함께여행을즐기는마음으로임합니다.체력적으로는이동중틈틈이쪽잠을자고,비타민을챙겨먹어요.무엇보다제옆에서즐거워하는친구의얼굴이최고의에너지원입니다.Q.이분야에도전하고싶은청년들에게현실적으로전하고싶은조언이있다면요?A.겉보기엔화려하지만,실제로는친구의컨디션·날씨·식사·돌발상황까지다챙기며콘텐츠의재미까지고민해야합니다.‘여행을즐기는나’와‘콘텐츠를찍는나’사이에서균형을잡는게쉽지않아요.그래도일을‘즐거움’으로느낀다면충분히버틸수있습니다.Q.출연하는친구들의문화나인권을존중하기위해지키는원칙이있나요?A.제1원칙은‘친구의행복’이에요.친구를웃음거리로만들거나문화를왜곡해‘어그로’를끌지않습니다.촬영전엔항상어떤내용이나갈지설명하고,불편한부분은없는지확인합니다.제채널의주인공은‘나’가아니라‘우리의시간’이니까요.Q.다양한나라의친구들과교류하며편견이깨졌던경험이있나요?A.중동에서온친구와여행하기전엔종교적으로엄격할거라생각했어요.하지만함께지내보니누구보다유머러스하고K-POP을좋아하는평범한20대소녀더라고요.종교는그친구의일부일뿐,그사람전체를규정하지않는다는걸깨달았습니다.Q.시청자들이상훈님의영상을볼때어떤마음으로함께하길바라시나요?A.제영상은‘맛집정보’보다‘사람과의연결’을보여주고싶습니다.낯선사람과친구가되는설렘,문화를이해하는따뜻함,한국의새로운매력을발견하는즐거움을함께느끼셨으면좋겠어요.잠시나마힐링이되는시간이되길바랍니다.Q.외국인들이한국을여행할때개선되면좋겠다고느낀점이있나요?A.서울은완벽하지만,지방소도시에서는교통·결제문제가여전히불편합니다.시외버스의부족한영어안내나외국인카드가안되는키오스크같은부분이대표적이에요.이런점들이개선된다면한국의진짜매력을더많이느낄수있을거라생각합니다.Q.자극적인콘텐츠가많은요즘,본인채널의진정성을지키는철학이있다면요?A.제철학은‘그들이원하는여행을함께이뤄주자’입니다.억지감동이나갈등대신,그들이하고싶었지만못했던소소한소원들을함께이루어줍니다.그리고있는그대로의반응과진심어린대화를담으려합니다.Q.크리에이터로서영감을주는롤모델이있다면누구인가요?A.유재석님입니다.게스트를편안하게하고,그사람의매력을돋보이게하는태도에서정말많이배워요.저도제채널에서외국인친구들이가장빛날수있도록돕는그런‘MC’이자‘친구’가되고싶습니다.Q.앞으로의목표나꿈이있다면요?A.단기적으로는외국인친구들과함께지방도시를여행하는작은버스투어프로젝트를만들고싶어요.장기적으로는외국인뿐아니라한국인에게도‘저곳은꼭가보고싶다’는마음이들게하는채널이되고싶습니다.Q.마지막으로구독자분들께전하고싶은진심어린메시지가있다면요?A.‘하고싶은일을하며사는것’이진정한행복이라고믿어요.처음유튜브를시작한이유도거창한목표보다,단지좋아하는일을하고싶었기때문이었습니다.시청자분들이제여정을응원해주신덕분에이제는‘한국과세계가어우러지는따뜻한연결’을만드는보람까지얻게되었습니다.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2:07: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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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외국인 친구와 ‘찐친’ 되어 한국의 진짜 매력을 전하는 여행 크리에이터 윤상훈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10/28/91a27da04763b587ac26a85e11ac015d115656.pn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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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두바이서 K-뷰티 선보인 박비소 대표, 울산 청년 대상 이미지메이킹 재능기부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34144</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K-뷰티 글로벌 시장을 이끌고 있는 페이스 B.B의 박비소 대표가 지난 13일(월) 울산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 이미지메이킹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외적 자신감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으며, 박 대표는 전문 뷰티 노하우를 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박비소 대표는 “자신의 얼굴과 색을 이해하는 순간 진정한 아름다움이 시작된다”며 “누구나 본연의 개성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뷰티 전문가의 역할”이라고 전했다.한편, 박 대표는 최근 중동 두바이와 아부다비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퍼스널컬러 컨설팅’과 ‘반영구 시술’을 융합한 새로운 K-뷰티 모델을 선보이며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20년 이상 업계에 몸담아온 그는 PBS퍼스널컬러 최해숙 대표와 협업, 현지 고객의 피부 톤과 얼굴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눈썹, 립컬러, 아이라인 등 개개인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제안했다.이러한 접근은 단순한 시술을 넘어, ‘과학적 분석을 통한 맞춤형 예술’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K-뷰티 철학으로 평가받고 있다.박 대표는 “반영구 시술은 기술을 넘어 예술의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뷰티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연구와 사회공헌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비소 대표는, 글로벌 현장에서는 혁신적인 K-뷰티 모델을 선보이고, 국내에서는 청년층을 위한 이미지메이킹 멘토링을 통해 ‘나눔으로 완성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2:52: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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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바이서 K-뷰티 선보인 박비소 대표, 울산 청년 대상 이미지메이킹 재능기부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10/15/8c20192faffae95d225c978917d9905a024002.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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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공무원에서 법무사로, 안정 대신 도전을 택한 홍진주 법무사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33428</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법무사 홍진주입니다. 제30회 법무사 시험에 합격해 현재 ‘홍진주 법무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Q. 법무사라는 직업을 선택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A. 법무사 시험에 합격하기 전에는 8년간 행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했습니다.당시에는 공무원 시험만 합격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거라 믿었지만, 20대 초반부터 집과 직장만 오가는 반복적인 생활 속에서 무기력증과 자기계발에 대한 갈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그 무렵, 특정 분야를 깊이 공부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일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전문성을 가진 직업의 매력’을 느꼈고, 이를 통해 타인을 돕는 일이 제 적성에 맞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법학에 원래 흥미가 있었던 만큼, 여러 전문직 중 법무사라는 직업을 접했을 때 자연스럽게 이끌리듯 도전하게 되었고, 운 좋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Q. 공무원 경험이 현재 법무사 업무에 어떤 도움이 되었나요?A. 구청에서 근무하며 쌓은 8년간의 행정 경험이 큰 자산이 되고 있습니다.공문서 작성과 행정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고, 특히 법원이나 등기소에 서류를 제출할 때 담당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서류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덕분에 불필요한 보정 절차를 줄이고, 의뢰인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Q. 법무사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나 사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A. 여러 사건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느낀 점은 의뢰인분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해 고소 사건으로 찾아오신 분이 있었는데, 상담을 통해 자책이 줄고 안정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감사 인사를 들었을 때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또 갑작스러운 가족의 사망으로 혼란스러워하던 의뢰인에게 성년후견, 상속포기, 재산분할 협의 등 다양한 방향을 제시해 최선의 결정을 돕기도 했습니다.그 외에도 여성 법무사로서 친생자관계 확인이나 입양 등 가사 사건을 편하게 상담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을 때, 그리고 스스로 처리하기 어려운 등기 업무를 함께 해결하며 ‘법무사를 써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낍니다.Q.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A. 많은 분들이 처음엔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하십니다.하지만 상담을 마치고 “법무사님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의뢰인의 인생 전환점에 함께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Q. 개업 이후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이었나요?A. 안정적인 직장 생활에서 벗어나 제 이름을 건 사무소를 운영하게 되면서,시스템 관리나 세무, 조직 운영 등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예상보다 많다는 점이 가장 큰 도전이었습니다.하지만 사무 운영이 체계화될수록 법률 공부나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어, 효율적 운영은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제 성장과 직결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Q. 반복적이고 꼼꼼한 업무 속에서 집중력을 유지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이 있다면?A. 개업 초기에는 꼼꼼하게 챙기다 보니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았습니다.그래서 지금은 ‘일과 휴식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충분한 수면과 휴식으로 집중력을 회복하고, 업무 중에는 방해되지 않는 음악을 들으며 몰입을 유지합니다.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저만의 루틴을 꾸준히 찾아가고 있습니다.Q. 법무사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A. ‘자신감’과 ‘체력’ 두 가지입니다.시작도 하기 전에 겁먹거나 주변의 부정적인 말에 흔들릴 필요는 없습니다.대부분의 걱정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습니다.법무사를 진심으로 꿈꾼다면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집중력과 꾸준함이 필수인 시험이자 직업이기 때문에, 평소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Q. 민감한 사건을 다룰 때 윤리적 갈등을 느낀 적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A. 지금도 항상 고민하는 부분입니다.의뢰인의 요청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충분히 설명드립니다.그럼에도 윤리적으로 명확히 선을 지켜야 한다고 판단되면, 정중히 수임을 거절하기도 합니다.의뢰인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법무사로서의 공정성과 윤리를 지키는 것이 더 근본적인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Q. 의뢰인들에게 가장 강조하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A. 단순히 비용만으로 사건을 맡기기보다, 법무사 개인의 전문성·진정성·소통력을 보시길 권합니다.예를 들어 부동산 등기 시 취득세 감면을 안내해 세금을 절감하거나,법인 설립 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정관을 작성하는 것처럼,작은 세심함이 결국 큰 신뢰로 이어집니다.의뢰인의 상황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근본적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법무사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Q. 최근 온라인상 허위 정보나 왜곡된 뉴스 확산에 어떻게 대응하시나요?A. 저는 청년주권위원회 범죄피해자분과 정책위원으로 활동하며, 무고죄 처벌 강화와 피해자 보호 제도 개선에 관한 논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또한 법무사로서 유튜브나 블로그를 운영하며 종종 왜곡된 정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퍼지는 상황을 접하지만,법률가로서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근거 없는 정보에는 즉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책임 있는 소통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Q. 심리적·정신적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요?A.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필라테스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업무 외 시간에는 취미로 유튜브 영상을 직접 기획·편집하면서 창의적인 에너지를 충전합니다.Q. 현재 법무사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변화나 과제는 무엇인가요?A. 많은 청년들이 아직 ‘법무사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잘 모릅니다.또 일부 사무실의 과도한 가격 경쟁은 업계 전반의 서비스 질을 낮추기도 합니다.저는 법무사의 전문성과 신뢰를 널리 알리고,서로 건강한 경쟁을 통해 업계가 발전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Q.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A. ‘법무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또 후배 법무사들에게 벤치마킹 모델이 되어,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경쟁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Q. 마지막으로 법무사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A. 불과 1년 전만 해도 제 이름을 건 사무소를 운영할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습니다.‘나는 못 한다’는 생각이 가장 큰 한계였죠.하지만 막상 도전해보니 두려움은 생각보다 작았습니다.가장 무서운 순간은 ‘시작 직전’입니다.스스로의 틀을 깨고 하루하루 충실히 노력하다 보면,어제와는 전혀 다른 세상에서 성장한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모든 수험생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18:59: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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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공무원에서 법무사로, 안정 대신 도전을 택한 홍진주 법무사 - 청년비전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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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무고죄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안 돼” 청년주권위원회, 피해자 명예회복 제도화 논의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3235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9월 27일, 청년주권위원회 범죄피해자분과(분과장 권동하)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회의를 개최하고, 무고죄의 솜방망이 처벌 문제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권동하 분과장,정필성·홍진주 부분과장, 박소영 간사, 권중우·강원경·신정은·김혜린·송승빈·임승현·송두호·장규현·서민주·서윤주·최시원·김미희 위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무고 피해자의 명예, 법으로 회복돼야”회의의 첫 번째 의제는 ‘명예회복 청구권’ 제도 도입이었다.강원경 위원은“무고 피해자는 단순히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라 사회적 신용과 인간적 존엄을 동시에 잃는다”며, 무고가 확정될 경우 판결 요지를 관보나 법원 홈페이지에 공식 공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미국의‘Expungement(범죄기록 삭제)’ 제도를 사례로 들며 “무고 피해자에게도 명예회복 절차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정필성 변호사(법무법인 정서 대표)는 “무고 피해자는 현재 법적 회복 수단이 미비한 상태”라며 “명예회복 청구권에 집행권원을 부여하고, 배상명령 신고제도와 연계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AI 증거조작·정치적 무고, 강력한 처벌 필요”정필성 부분과장은 “무고죄를 성범죄·경제범죄·마약범죄 등으로 세분화하고, 죄질에 따라 맞춤형 형량을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신정은 위원은 “AI·디지털 증거 조작을 통한 허위 고소는 수사 혼란을 유발하고 사법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가중처벌 규정 신설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박소영 간사역시 “사회적 파급력이 큰 고의적 무고는 단순 처벌로 끝나선 안 된다”며 양형 기준 세분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서민주 위원은 “선거 시기나 정치적 목적의 무고는 국민 판단을 왜곡시키는 범죄”라며 별도의 가중처벌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최시원 위원은 “국가 위기나 선거 기간 중 발생하는 무고는 공익을 훼손하는 만큼 ‘10년 이하’가 아닌 ‘이상’ 단위의 형량 상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홍진주 부분과장은 “무고는 본질적으로 사법체계를 교란시키는 행위로, 공무집행방해죄와 유사한 성격을 갖는다”며 “AI 증거조작 등은 특히 엄벌에 처해야 한다”고 말했다.“피해자 보호 특별법 제정, 국가가 나서야”김혜린 위원은 “무고 피해자들은 정신적·경제적 피해를 동시에 겪지만, 국가적 지원 체계가 사실상 부재하다”며 심리치료·법률지원·재판비용 보전 등을 포함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김미희 위원은 “무고 피해자 특별법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회복 절차를 법으로 명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무죄와 무고, 구분 기준 마련 시급”송승빈 위원은 “단순한 무죄와 명백한 무고는 구분돼야 하며, 피해자 권리 보호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송두호 위원은 “현재 무죄 판결을 받아도 사회적으로 회복될 방법이 없다”며, “무고 사건 전담 수사기관과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형사보상금 제도의 불명확성과 실효성 부족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그는 “무고 사건을 여전히 민원 수준으로 취급하는 관행이 문제”라며 “제도적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국도형 위원장 “실질적인 제도 변화 이끌 것”국도형 청년주권위원장은 “무고 피해는 한 개인의 명예와 생계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사회문제임에도, 현행 제도는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구제 모두에서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이번 논의를 계기로 국회와 관계 기관이 실질적인 제도 변화를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의 정책 제안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청년주권위원회는 10월 25일 열리는 차기 회의에서 이번 제안을 구체화해 국회 및 관계 부처에 공식 정책 건의안을 제출할 계획이다.이번 회의는 성무고피해자연대 송두호 위원의 공간 제공과 법무법인 정서 정필성 대표변호사의 식사 지원으로 원활히 진행됐다.]]></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9:37: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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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고죄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안 돼” 청년주권위원회, 피해자 명예회복 제도화 논의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5/10/04/b01c2ce25e34f80d499f0488d034b00b193402.png</url> 
              <link>http://www.yvn.co.kr/news/4323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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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소통으로 멜로디를 빚다, 프로듀서 정창윤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431729</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MUSICSTUDIO_CRACK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음악에 담긴 이야기를 완성하는 프리랜서 프로듀서 정창윤입니다.2023년 9월부터 의뢰인분들과 함께 좋은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Q. 프로듀서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A. 어릴 적 어머니 덕분에 피아노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작곡을 전공하신 선생님께 작곡을 배우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당시 제게 유일한 낙은 친구들과 축구하는 것뿐이었는데, 유독 화성학 숙제만큼은 게으름 피우지 않고 꼬박꼬박 해갔던 기억이 납니다. 정해진 악보를 따라가는 것보다 제 마음대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죠.그때부터 음악과 더 깊이 사랑에 빠졌고, 고등학교 밴드부 활동을 하며 다양한 음악인들과 교류하면서 시야를 넓혔습니다.하지만 예대 입학 후,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으로는 프로듀서가 되기 어렵다는 현실의 벽에 부딪혔고 열정도 조금씩 식어갔습니다.그러던 중, 우연히 밴드 ‘치즈(CHEEZE)’의 오픈 콘서트에서 구름 님이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이 제 마음에 강렬하게 박혔습니다. 그 순간, ‘저 사람처럼 되고 싶다’는 뚜렷한 목표가 생겼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프로듀서의 길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Q. 젊은 나이에 프리랜서 프로듀서로 활동하면서 느끼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A. 젊음이 주는 '닫히지 않은 사고'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계 없는 상상력과 새로운 경험들은 음악적 영감을 넓고 깊게 만들어 줍니다. 덕분에 힘든 순간이 와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즐겁게 이끌어 나갈 힘을 얻습니다.반면, 작업부터 클라이언트 응대, 셀프 마케팅까지 모든 역할을 혼자 해내야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아무리 일정을 꼼꼼하게 짜도 예상치 못한 변수가 늘 생기기 마련이죠. 여러 일이 동시에 진행되다 보니 자칫 중요한 부분을 놓칠 수 있어 항상 긴장해야 합니다.    Q. 음악 산업에 처음 진입할 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A. 프리랜서로서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막막했습니다.제 서비스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책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지, 그 어떤 것도 명확한 정답이 없었죠. 소심한 성격 탓에 친구와 대화할 때도 큰 소리를 내지 못했던 제가 과연 클라이언트를 만나 제 음악을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그런 막연한 두려움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Q. 프리랜서 프로듀서의 하루 일과는 어떻게 흘러가나요?A. 매일 똑같지는 않지만, 저만의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보통 주중에는 새벽 4시에 잠들어 오전 10시에 일어나는 6시간 수면 패턴을 유지합니다. 일어나서 12시까지는 운동과 식사를 마치고, 그 후부터 잠들기 전까지 하루에 3~5개의 작업을 집중해서 진행합니다. 토요일은 주로 녹음이나 외부 레슨 일정을 소화하고, 일요일은 온전한 휴식을 위해 비워두고 있습니다.    Q. 곡이나 앨범을 기획할 때 어떤 기준이나 철학을 가지고 계신가요?A. 저는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아무리 기술적으로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도, 프로듀서와 아티스트가 그리는 그림이 다르다면 결코 모두가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작업 시작 단계에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서로 같은 목표를 바라볼 수 있을 때까지 깊은 대화를 나누는 것을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Q. 제작한 음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무엇인가요? 이유는요?A. 두 작품이 떠오릅니다. 하나는 ‘Guardian - crack (feat. 서형원)’이고, 다른 하나는 ‘우연이 운명이 된 순간 - 윤태양’입니다.첫 곡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난 항상 네 편이야’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앨범 발매일이 제 막냇동생 생일과 같았어요. 마치 제가 동생에게 해주는 말처럼 느껴져서 애착이 많이 가는 곡입니다.두 번째 곡은 의뢰부터 발매까지 한 달이 채 걸리지 않은, 엄청난 속도전으로 기억됩니다. 보통 음원 작업은 여러 단계를 거치기에 최소 7주 이상을 잡는데, 이 작업은 클라이언트분과 시너지가 폭발해서 30일도 안 되어 세상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불도저처럼 작업을 밀어붙일 수도 있구나’ 하는 새로운 경험을 안겨준 작품입니다.    Q. 최근 음악 시장에서 프로듀서로서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은 무엇인가요?A. 단연 AI의 발전입니다. 전문가인 제 눈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보이지만, 일반 리스너들이 음악을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을 만큼 AI의 퀄리티가 높아진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지금까지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음악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작업해왔는데, 이제는 ‘AI보다 더 인간적인, 더 깊이 있는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는 새로운 경쟁 심리가 생겼습니다.AI의 강점과 한계를 파악하고, 실력 있는 동료 프로듀서분들께 꾸준히 배우고 협업하며 저만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지금의 가장 큰 도전입니다.    Q. 성공적인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A. 앞서 말씀드린 ‘소통’과 연결되는데, 저는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한 소통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서는 각기 다른 개성과 예술 세계를 가진 아티스트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의 고유한 색깔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면, 결코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없습니다.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같은 그림을 그려나가는 능력, 그것이 프로듀서의 핵심 역량입니다.    Q. 최근 음악 산업의 트렌드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가요?A. 릴스, 쇼츠 같은 숏폼 콘텐츠의 영향으로, 짧은 시간 안에 듣는 이를 사로잡지 못하면 외면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역시 뚜렷한 개성을 담아내되, 창의적인 방식으로 클리셰를 비틀어 리스너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이런 흐름을 잘 이끌어가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꾸준히 공부하며, 언젠가 그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Q. 음악 저작권이나 유통, 계약 등 법적·행정적 이슈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A. 법적 분쟁의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모든 작업은 서류를 기반으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작업 과정에서 의견 차이가 생길 수는 있지만, 그것이 이슈가 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다만 불공정한 조항이나 상식에 어긋나는 요구가 있을 경우에는 감정을 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대화를 나누려고 노력합니다.    Q.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영감을 얻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A. 청각을 많이 쓰는 직업이다 보니, 쉴 때는 의도적으로 다른 감각을 활용하며 스트레스를 풉니다. 하염없이 걷거나, 좋은 영화를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요. 영감은 주로 다른 분야의 예술 작품을 접할 때 많이 얻습니다.특히 저는 집중력이 약해서 영화를 보다가 다른 생각에 빠졌다 돌아오곤 하는데, 오히려 그 과정에서 놓친 부분을 저만의 상상력으로 채우면서 독특한 아이디어를 얻을 때가 많습니다.    Q. 최근 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음악 장르나 아티스트, 기술 트렌드는 무엇인가요?A. 최근에는 일본 음악 시장의 아티스트와 기술 트렌드를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일본 엔지니어와 아티스트들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그 특유의 정갈함과 담백함이 지금의 저에게는 가장 매력적이고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A. 가까운 목표는 중개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 제 채널을 통해 직접 의뢰를 받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수많은 포트폴리오를 쌓아, 제가 존경하는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작업하고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것이 제 궁극적인 꿈입니다.    Q. 마지막으로, 프로듀서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A. 저보다 더 빠르고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는 3가지 팁을 드리고 싶습니다.첫째, 자신의 가치를 냉정하고 빠르게 파악하세요.둘째, 근거 없는 만족을 경계하고 항상 부지런히 움직이세요.셋째, 환경이나 장비보다 실력이 먼저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겠지만, 더 높은 곳으로 가려면 남들보다 더 많이 움직이고 더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합니다. AI에게 아침마다 음악계 동향을 브리핑해달라고 요청하거나, 메신저 오픈 채팅방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자신의 현재 위치와 가치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마지막으로, ‘환경과 장비보다 실력이 우선’이라는 말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좋은 작업실, 고가의 장비, 넓은 인맥이 당장은 실력이 좋아진 것 같은 착각을 줄 수 있지만, 결국에는 더 큰 공허함으로 돌아올 겁니다. 예전에 그래미 상을 받은 아티스트 ‘girl in red’의 작업실을 재현한 팝업 스토어에 간 적이 있는데, 방음 시설도 없는 2층 침대 아래가 그녀의 작업 공간이었습니다. 좋은 환경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믿고 그것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세요. 분명 지금보다 훨씬 멋진 프로듀서가 되어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22:14: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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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소통으로 멜로디를 빚다, 프로듀서 정창윤 - 청년비전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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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대한민국청년협의회, 서울특별시의회에서 발대식 및 토론회 개최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30494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amp;amp;lt;대한민국청년협의회 발대식&amp;amp;gt;대한민국청년협의회(회장 국도형)는 지난 9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발대식과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청년협의회, 한국사회공헌협회 등 150여 개의 청년단체가 함께 주관했다.대한민국청년협의회는 전국 150개의 청년단체들이 결집한 연합체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발대식 및 토론회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김혜영 서울시의원이 사회를 맡았으며, 김용호 서울시의원의 개회사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김용호 의원은 &quot;이번 토론회는 청년들이 사회의 중심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국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quot;라고 밝혔다.이어 김병민 서울 정무부시장, 김태수, 송경택, 황철규, 김형재, 이상욱, 박상혁 서울시의원, 윤종영 경기도의원이 축사를 전했다.또한, 진종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과 나경원, 윤상현, 오기형 국회의원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은 &quot;청년들이 주거와 일자리, 구조적 문제에 대해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제안을 해주길 바라며,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quot;고 약속했다.또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전용기 소통위원장, 민병덕 의원,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 박정훈 의원,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최호절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서호연 서울시의원이 서면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특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quot;청년을 위한 전담 부처가 부족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식적인 채널이 필요하다&quot;고 강조하며,대한민국청년협의회가 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amp;amp;lt;김용호 서울시의원&amp;amp;gt;2부는 토론회로 이어졌으며, 김용호 서울시의원이 좌장을 맡았다. 주형근 한성대 교수, 양영종 한양대 교수, 홍대순 광운대 경영대학원장 등 여러 전문가들이 청년 정책과 창업, 일자리 문제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토론에 참여한 국도형 한국사회공헌협회장은 청년 창업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가 중요한 이유를 강조하며, &quot;가장 중요한 것은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quot;이라고 언급했다.&amp;amp;lt;대한민국청년협의회 위촉장 수여&amp;amp;gt;마지막 3부에서는 청년위원, 운영위원, 홍보대사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되었다. 청년위원으로는 김도윤 위원장을 포함한 25명이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청년협의회 운영을 이끌어갈 8명의 운영위원과 2명의 홍보대사도 임명되었다.대한민국청년협의회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정책과 행정의 개선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청년위원장으로는 김도윤이 위촉되었으며, 부위원장은 심한솔과 한동훈이 맡게 되었다. 25명의 청년위원과 함께 운영위원으로는 조국환, 김재열 등이 선정되었고, 홍보대사에는 김미주와 박고경이 임명되었다.청년위원장▲김도윤청년부위원장▲심한솔▲한동훈청년위원▲강가은▲김태림▲류성제▲류홍석▲문선영▲박주영▲백설이▲변진서▲소혜진▲손민수▲심유진▲안진현▲이유린▲이윤미▲이인수▲임지원▲장예서▲정다운▲조다연▲최다솔▲최슬기▲최진주운영위원▲조국환▲김재열▲김유원▲권동하▲김유원▲이동규▲박일호▲전지영▲이나영홍보대사▲김미주 ▲박고경]]></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03:59: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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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청년협의회, 서울특별시의회에서 발대식 및 토론회 개최 - 청년비전신문</title> 
              <url>https://www.ehom.kr/news/2024/09/14/5dbabf7f5700f6bd377dc7793a6bf491034354.jp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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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amp; quot;IT 유통의 중심에서 미래를 내다보다&amp; quot; – 컴퓨존 MD 최슬기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30449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존에서 6년째 근무 중인 MD 최슬기입니다. 현재는 노트북 및 관련 제품들을 담당하고 있으며, 소비자에게 더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MD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A. 대학교 시절 마케팅 수업을 들으면서 머천다이징에 대해 관심이 생겼어요. 생산부터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관리하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죠. 제가 구상한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큰 이유였어요.    Q. MD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A. 제가 처음부터 기획에 참여했던 제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되고, 소비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판매가 부진했던 제품의 가격을 재조정하거나 프로모션을 기획하여 매출이 상승하는 순간 역시 뿌듯함을 느낍니다.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실행한 결과가 바로 눈에 보이니까요.    Q. IT 업계 MD로서 필요한 주요 역량과 기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A. 가장 중요한 역량은 트렌드를 읽는 눈입니다. IT 업계도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가 존재하는데,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이를 선도할 수 있어야 하죠. 특히 저는 PC 부품 MD로 4년을 보낸 경험 덕분에 노트북의 부품 변화에 주목하는 편입니다.AI 같은 기술의 발전도 중요한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AI의 기술력 지표 중 하나인 TOPS 같은 성능 지표를 분석하며, 향후 제품 출시 계획을 미리 파악하고 준비합니다. MD는 항상 시장보다 한 발 앞서 있어야 하기에, 각종 세미나와 해외 컨퍼런스에 참석하며 최신 동향을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Q. 하루 일과는 어떻게 흘러가나요? 구체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궁금합니다.A. 아침에는 하루 일과를 계획하지만, 실제로는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재고, 가격, 경쟁사의 움직임에 대응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즉흥적인 상황 대처가 중요한 일이죠. 또한, 다양한 부서와 협업하는 미팅도 자주 있습니다. 제조사, 유통 채널, 마케터, 디자이너 등 여러 사람과 소통하며 일을 진행하기 때문에, 중간에서 원활한 소통을 책임지는 역할을 합니다.    Q. IT 업계 MD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경험이나 스킬은 무엇인가요?A. 담당하는 제품에 대한 깊은 지식과 데이터 분석 능력이 중요합니다. 결국 제품을 팔아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의 요구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하죠. 또, 미팅을 주도하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자신감도 필수입니다.    Q. 제조사와 협업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할 때는 어떻게 해결하시나요?A. 대학 시절에 퍼실리테이터 클럽에서 토론 중재 활동을 하며 갈등 해결 능력을 키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하는 것입니다. 상대의 말을 충분히 듣고 난 후, 저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죠. 또한, 상대방이 흥분했을 때는 제 톤을 낮추고 천천히 말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화를 차분하게 이끌어 나가면 더 쉽게 설득할 수 있습니다.    Q. MD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순간과 극복 방법이 궁금합니다.A. 신입 시절, 제품 재고를 모두 매입하겠다고 제안했을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무리한 제안처럼 보였지만, 리드타임, 시장 수요, 가격 조정 등 모든 변수를 재분석하여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았고, 목표했던 3개월 내에 완판을 달성했습니다. 당시에는 큰 도전이었지만, 철저한 준비와 분석이 결국 성공을 가져왔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나요?A. 앞으로는 IT 외의 다른 품목도 담당해 보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까지 쌓은 경력을 인정받기 어렵겠지만, 새로운 도전은 항상 매력적입니다.    Q.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시나요?A. 적당한 스트레스는 제 삶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스트레스가 심해질 때는 매운 음식을 먹으면서 해소하는 편입니다.    Q. 마지막으로 IT 업계 MD의 매력은 무엇인가요?A. IT 업계에 대한 깊은 관심이 있다면 도전할 만한 직업입니다. 하지만 IT MD는 생각보다 치열하고 험난한 분야입니다. 강한 멘탈과 끈기가 필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도전한다면 그만큼의 준비가 필요할 것입니다.Q. 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제 좌우명을 좀 공유하고 싶습니다.&quot;해야 함은 할 수 있음을 함축한다.&quot; 이는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명언으로, 저의 좌우명이기도 합니다.저는 입사 당시 IT 분야를 담당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처음엔 생소한 분야와 낯선 직무를 맡으면서, '과연 내가 이 일을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회사 홈페이지에 적혀 있던 이 명언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내가 맡은 일은 내가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죠.물론 자신감이 지나치면 경계해야 하지만, 중요한 건 그 분야를 깊이 파고드는 것입니다. 대충 포기하지 않고, 진득하게 몰입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꾸준한 노력과 성실함이 성공의 열쇠라고 믿습니다.    기자의 인터뷰 소감최슬기 MD와의 인터뷰는 IT 유통 업계의 치열함과 전문성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가 보여준 분석력과 추진력은 인상적이었으며, 트렌드를 선도하는 능력은 IT 업계에서 일하는 MD로서 필수적인 자질임을 깨달을 수 있었다. 도전적인 이 분야에 대한 진지한 통찰과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15:33: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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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amp; quot;IT 유통의 중심에서 미래를 내다보다&amp; quot; – 컴퓨존 MD 최슬기 - 청년비전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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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헬스 트레이너 윤진, 좋은 트레이너 고르는 팁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292521</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저는 1993년생 윤진입니다. 현재 부천역 스포애니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운동과 건강 측면에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Q. 몸이 너무 좋으신데 매일 운동하는 게 힘들지 않나요?A. 네, 운동은 항상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운동을 통해 목표를 높이고 있는 과정에서 저는 긍정적인 부분을 찾으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몸의 건강도 지켜가는 중입니다.    Q. 어떻게 헬스 트레이너의 길을 걷게 되었나요?A. 저는 예전에 너무 마른 몸이 신경쓰여 근력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동네 헬스장에서 시작한 이 경험이 저를 트레이너로 이끄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동네 헬스장의 관장님께서 저에게 트레이너로 진로를 추천해 주셨고, 그 후 저는 이 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Q. 혹시 수상 경력이 있나요?A. 저는 지금까지 대회에 대한 경험이 없었고, 그에 따라 몸의 성장도 정체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대회 수상을 목표로 정신을 차리고, 식단과 운동을 보다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준비된 몸으로 대회에 도전할 계획입니다.    Q. 윤진님이 생각하는 헬스 트레이너는 어떤 직업인가요?A.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헬스 트레이너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운동 자세나 부상 방지 방법, 목표 달성을 돕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이 일을 하면서, 회원들의 목표 의식을 공유하고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진정한 트레이너의 역할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운동이 즐거워지도록 도와주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도달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윤진 트레이너님만의 강점이 있다면?A. 제가 특히 자랑스러워 하는 점은 '멸치' 체형에서 28kg의 체중 증량에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마르신 남성분들에게 특별한 노하우와 벌크업 방법을 전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 등과 어깨는 제 강점이며, 이 부분에서 운동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 좋은 헬스 트레이너를 고르는 팁이 있다면?A. 우선 트레이너의 수업 분위기나 성향을 멀리서라도 확인하여, 회원님들과 성향이 잘 맞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력과 자격증 같은 지식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성향 차이가 크면 수업 받는 내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헬스장마다 상이하지만, 1회 무료 OT(오리엔테이션)를 제공하는 곳이 많으니, 1회 수업을 받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트레이너의 소통 능력과 회원들에게 얼마나 개인적인 관심을 기울이는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좋은 트레이너는 회원의 목표와 상태에 맞춰 맞춤형 지도를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트레이너가 자신을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중요합니다. 그들의 건강과 체형이 관리되고 있다면, 그만큼 자신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나요?A. 2025년부터 5년 안에 IFBB 프로 카드 취득을 목표로 운동과 영양 관리에 더욱 신경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퀄리티를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 퀄리티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더 많은 회원들이 저를 찾아줄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자신만의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최신 피트니스 트렌드와 과학에 대한 학습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Q. 5년 뒤 자랑스러운 나에게 하고 싶은 말A. IFBB 프로 카드를 딴 나에게 진심으로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운동을 지속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트레이너로 성장해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유지하길 바랍니다.    Q. 감사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A. 외동으로 태어난 아들이 평생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아 내심 힘들었지만,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를 응원해주신 부모님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트레이너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A. 트레이너는 경험과 공부를 토대로 만들어지는 직업입니다. 이론 공부만이 답은 아니며, 자기 운동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해야 하며, 실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지만, 밑에서부터 천천히 실전 경험을 쌓다 보면 언젠가는 유연하고 자신감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0:1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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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헬스 트레이너 윤진, 좋은 트레이너 고르는 팁 - 청년비전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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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인터뷰] 무속인 천궁 명호를 가진 김온유,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292520</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천궁(天:宮) 명호를 가진 무녀 김온유입니다.    Q. 무속인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A. 흔히 알고 계시는 것처럼 무병을 오래 겪었습니다. 몸이 아픈 것도 있었지만, 저는 몸이 아픈 것 외에도 귀신을 보고 대화하거나 금전 문제와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선몽을 자주 꾸었고, 모르는 사람을 붙잡고 현재 상황이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말했을 때 실제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괴로웠던 적도 많았습니다. 이 길을 걷게 된 계기는 많지만, 간추리자면 이 정도입니다.    Q. 무당과 보살의 차이가 무엇인가요?A. 무당과 보살은 다소 다른 차원이긴 합니다. 무녀가 아닌 종교적인 의미에서 일반인들이 '보살님'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계십니다. 신내림을 받고 천지신명을 모시는 분을 무당 혹은 무녀라고 합니다.    Q. 지금 자리에 오기까지 어떤 어려움들이 있으셨나요A. 계기에 적었던 말들과 동일하게 힘든 증상이 많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어려움들이 있고,말로 다 나열할 순 없지만현재도 그 어려움을 감내하고 겪어내는 중이기도 하고,힘들고 지친 삶에 의뢰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제가 먼저 고통을 겪고나서야 안아줄 수 있다라는 점이 저 또한도 사람이기에 제일 어렵고도 힘든부분인것 같습니다.    Q. 지금 자리에 오기까지 어떤 어려움들이 있으셨나요?A. 앞서 말한 것처럼 힘든 증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말로 다 나열할 수 없지만, 현재도 그 어려움을 감내하며 겪어내고 있습니다. 힘들고 지친 삶을 의뢰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제가 먼저 고통을 겪고 나서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어렵고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Q. 살면서 큰 영향을 받은 사람이 있었나요?A. 고통을 감당하지 못해 극단적인 행동을 할 때마다, 이젠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지인들이나 모르는 분들께서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그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큽니다. 또한, 저로 인해 고통 속에 살고 계신 분들이 &quot;선생님 덕분에 제가 살았습니다. 죽고 싶은 심정으로 뵈었는데,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요? 이런 날도 온다는 게 너무 감사드립니다.&quot;라고 말씀하실 때마다, 내가 성장하고 큰 사람이 되어 힘든 사람들을 더 많이 살리겠다는 생각으로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힘을 내며 살고 있습니다.    Q.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A. 에피소드라고 하기에는 조심스럽지만, 혈연인 형님분의 목숨을 잃은 사건으로 인해 범인을 찾지 못해 찾아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경찰에서도 잡지 못했던 범인을 제가 잡아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는 저의 능력이 아니라 저의 신령님들의 능력 덕분이었습니다. 그렇게 또 한 사람을 살릴 수 있었다는 안도감과 슬픔을 느꼈던 일이 생각납니다.    Q. 누구든 원하면 무속인이 될 수 있나요?A.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신의 선택을 받아야만 갈 수 있는 힘든 길입니다. 요즘 무속인이 너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신내림굿을 받아야 할 필요가 없는 분들이 받아 일상생활을 못 하시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무속인의 길을 걷고 계신 분들이 욕을 먹고 오히려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평범하게 살고 싶은 게 저의 꿈이었는데, 왜 평범한 삶을 살면서 행복할 수 있는 분들이 보이지 않는 영적인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그런 분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Q. 온유님은 어떤 무속인이 되고 싶나요?A. 천궁의 뜻은 하늘 천(天), 집 궁(宮)입니다. 그 의미는 '하늘이 내린 궁 안에 사람을 거두라'는 것입니다. 저희 점봐주시는 대신할머니께서 내려주신 명호입니다. 사람을 더 많이 살려내는 무녀가 되고 싶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는 무녀가 될 것입니다.    Q. 무속인의 일상도 궁금해할 것 같아요.A. 무속인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의뢰인분들 신점을 봐주는 시간 외에는 기도를 드리거나, 산이나 바다로 한 가정 한 가정마다 빌어드리러 갑니다. 상담과 기도를 제외하면 집에서 음악 감상도 하고, 장보러 시장도 가고, 신도분들이 전화오면 소통합니다. 저녁 먹고 답답할 때는 산책도 하고, 스트레스 받는 날에는 밖에 나가서 운동 겸 뛰고 들어오기도 합니다. 다시 집에 와서 자시기도 드린 후 잠이 잘 안 올 때는 신당에 들어가서 기도 드립니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이지만 저에게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나요?A. 잠잘 시간에 기도를 한 번 더 가자는 것이 저의 계획이자 목표입니다.    Q. 온유님만의 액땜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A. 저희 신령님께서 알려주신 비방법이 있는데, 사업, 영업, 장사, 금전, 이사 등 종목이 많고 어떤 것인지에 따라 다르며, 의뢰인마다 다르게 알려주셔서 비밀이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흔히 팥이나 소금, 조롱박, 가위, 양말 등 여러 가지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방법들도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Q. 감사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A. 새벽에 신고하여 구급차 5대와 경찰차 4대를 동원해 절 살려주신 택시 아저씨, 육차로 도로변에서 뛰어드는 저를 살려주신 남성분과 여성분, 어두운 밤에 미쳐 날뛰었을 때 사지가 덜덜 떨리는 저를 잡아 저 멀리서 달려와 살려준 김단이.아파트 옥상에서 새벽 2시 30분 경 저를 살려주신 경비 아저씨, 길 가다 이유 모르게 몇 번이나 쓰러진 저를 부축해주시고 병원에 데려다주신 여러 분들, &quot;살 수 있어&quot;라는 말 한마디에 정말 내가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호흡곤란으로 정신을 잃었을 때에도 강에 빠져 죽으려고 했을 때에도 응급차에 실려 살려주신 응급 구급대원님, &quot;살아야지, 왜 죽으려고 해&quot;라는 묵직한 말 한마디로 제 마음을 위로해주신 경찰분들, 아무것도 보잘것 없고 가진 게 없는 저를 늘 내 곁에서 떠나지 않고 살려주신 저의 신령님들, 감사합니다.저를 살려주신 분들, 인연 줄로 연이 닿아 다시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땐 제가 보답할게요. 언젠가 이 글을 보게 되신다면 혹시나 저의 얼굴을 제대로 보신 분이 계시다면 찾아주셔서 얼굴이라도 뵙고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A. 남들과 비교하는 인생을 살지 마시고 본인의 인생에 자신을 걸으세요. 결과물만 보지 마시고 최선을 다한다면 당신은 정말 최고로 멋진 인생을 걷고 계실 것이고, 충분히 사랑받고도 남을 행복이 있다는 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00:05: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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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무속인 천궁 명호를 가진 김온유,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청년비전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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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인터뷰] 치유농장 '찐촌바이브' 대표 선무영, 로스쿨에서 농업의 길로 - 청년비전신문]]></title>
			<link>http://www.yvn.co.kr/news/289905</link>
						<category>통합뉴스</category>
						<description><![CDATA[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 안녕하세요, 충북 괴산에서 치유 농장 찐촌바이브를 운영하고 있는 선무영이라고 합니다. 2022년에 귀농해서 지금 3년 차 농부입니다!    Q. 귀농하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고, 어떻게 귀농하게 되었나요?A. 로스쿨을 다녔습니다. 변호사 시험도 두 번 치렀어요. 두 번 모두 아깝게 떨어졌는데, 처음 시험 볼 때는 하루에 열 시간씩 공부했지만, 두 번째 시험 때는 하루 네 시간도 채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비슷한 점수를 받은 걸 보고, 붙을 거였으면 진작에 붙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길로 하고 싶었던 일을 찾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실 시험을 치르기 전부터 농사에 뜻이 있다는 걸 먼저 귀농하신 어머님께 말씀드려왔습니다. 어머니는 시골에서 농부로 산다는 게 굉장히 힘든 일이라는 걸 알고 계셨기에 저를 말리셨죠. 이렇게 어머니와 주고받은 마음들을 일간지 칼럼으로 쓰기도 했고, 서간집 ‘그 편지에 마음을 볶았다(한겨레출판사, 2022)’로 출판하기도 했습니다. 귀농이라고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사업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어떤 농장에서, 어떤 작물을 어떻게 길러서, 또 어떻게 가공해서 팔지 결정하는 모든 것이 농부에게 달린 일이죠. Q. 현재 운영 중인 치유 농장은 무엇을 하는 농장인가요?A. 치유농업은 말이 굉장히 거창하지만, 결국 사람을 위한 농사를 추구하는 농업입니다. 일반적으로 농사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결과물인 농산물을 추구하는 농사와 과정인 농사 자체에 집중하는 농사입니다. 스님들이 명상의 한 부분으로 시도하는 밭일, 귀족들이 일부러 땀 흘려가며 하던 원예활동 같은 것들이 일 자체에서 오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농업이죠. 그런 것이 치유농업이고, 저희 치유농장 찐촌바이브에서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즐거운 농장이 되자는 것입니다. ‘시골의 참 매력은 밭에서 땀 흘려 일하는 데 있다. 너무 고단하게 일하지 않게, 딱 네 시간만 일해주시면 게스트하우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해드리자. 밭일 뒤 씻고 먹는 수박 한 입! 그것만으로도 우리가 느끼고 있는 이 묘한 해방감을 느끼시리라생각하고 시작한 치유농장입니다.    Q.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와 NH투자증권에서 주최하는 청년 창농 성공사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 앞뒤 상황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A. 아, 제가 농협 청년농부사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농부들과 스스로 한 귀농, 창농 과정에 대해 사례 발표를 할 기회를 얻었는데요. 제가 한 발표의 핵심 주제는 쑥이었습니다. 찐촌바이브가 가장 크게 의존하는 작물이 쑥이기 때문입니다. 치유농업 활동을 하기에도 쑥이 아주 좋고, 유기농으로 기르기에도 쑥만한 게 없습니다. 어디서나 잘 자라는 쑥. 잘 모르고 스쳐지나가기 쉽지만, 알고 보면 이만큼 좋은 게 없는 쑥. 이런 쑥이 꼭 청년 농부들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농업이라는 거대 담론에 가려지기 쉬운 이런 쑥 같은 농업 부산물들에 집중해서 쑥차, 쑥향낭, 더 나아가서는 쑥을 원료로 한 화장품이나 방향제, 탈취제를 만들 때 우리는 미처 몰랐던 우리의 진짜 가능성을 실현해 나갈 수 있을 거라고, 꼭 그래보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보다도 더 많은 걸 해낼 수 있다는 그 당돌함을 잘 봐주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분에 넘치는 큰 상을 받았습니다.Q. 이렇게 귀농을 ‘잘’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A.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큰 돈을 벌어보겠다는 욕심이 앞서면 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농사는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마음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더욱 내려놓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많이 내려놓고 나서,가벼운 마음으로 앞으로 무엇을 해나갈지 계획하고,그 계획에 따라 차근차근 해나가면 충분히,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곳이 시골입니다.시골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Q. 그렇게 마주한 농업에는 어떤 어려움들이 있었나요?A. 사람을 구하는 게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시골에서는 일을 만들기 나름입니다. 밭을 만들고, 창고, 데크, 계단, 정원 무엇이든 하고자 하면 다 일이고 시간입니다. 그러다 보니 몸이 두 개여도 바쁠 만큼 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마음을 내려놓는 게 아직 잘 안 돼서 그런 걸까요. 시골에서는 정말 바쁘게 할 일이 많습니다. 밭일이 가장 크겠지만 지금은 출산 준비와 살 터전을 마련할 문제(함께 살 집 짓기)로 마음이 아주 바쁩니다. 이런 것들을 나눌 사람이 있으면 훨씬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할 것 같은데 쉽지 않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을 찾아 함께 일을 꾸리기가 쉬운 구조가 아니랍니다.    Q. 무영님은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하셨나요?A. 도시농부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일손이 필요할 때 농가와 연결해주고, 그 일당을 군에서 보조해주는 형식입니다. 이렇게 일손을 좀 보탬받기도 하고, 사실 가장 큰 보탬은 가족입니다. 찐촌바이브는 부모님 농장부터 이어져온 가족농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저, 누나 그리고 새로 생긴 며느리와 사위까지 해서 대가족입니다. 일손이 필요할 때마다 모여서 일을 처리하고 있답니다. 순간순간 바쁜 일들이 더해지면 곤란하지만, 가족만큼 큰 보탬이 또 없습니다.    Q. 무영님이 생각하는 농업이란 무엇인가요?A. 시간을 쌓아가는 일입니다. 밭을 꾸리고, 농장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여타 공간을 꾸리고 만들어가는 과정과 같아요. 그런데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이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대부분 시간이죠. 이렇게 농장을 꾸려가면서 다양한 활동을 해갈 수 있습니다. 사실 마음먹기에 따라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게 농업입니다. 6차 산업이라고 하죠. 쑥을 생산하는 1차 산업, 쑥으로 차를 만드는 2차 산업, 사람들이 놀러와서 쑥을 따고, 무언가 만들어가는 3차 산업까지 모두 합쳐 6차 산업입니다. 모든 것이 다 농업이죠. 본인이 어떤 일을 해나갈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게 농업입니다. 능력과 마음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겠죠?    Q. 농부가 가져야 할 자질이 있다면?A. 인내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농사를 짓다 보면 마음대로 되는 일이 드뭅니다. 미리 준비한다고 해도 생각처럼 되지 않아요. 누가 언제 찾아온다고 하면 마음이 바빠지고, 그에 맞춰 준비했는데 오기로 했던 사람이 일을 미루기도 합니다. 비가 온다고 했다가 오지 않으면 다시 물을 주러 농장에 가야 합니다. 그냥 늘 그런 일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견뎌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 잘 되겠지 하는 배짱인지, 어려운 걸 참아내는 인내심인지 모르겠지만, 그것이 농부에게 필요한 자질입니다.    Q. 무영님은 어떤 농부가 되고 싶나요?A. 자유로운 농부가 되고 싶습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가 묘비명에 적었다고 알려진 글귀가 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무섭지 않다. 나는 자유다.' 그런 농부가 되고 싶습니다. 이미 많은 것을 이뤄서 그렇든, 마음을 내려놓아서 그렇든, 아무것도 바라지도, 무서워하지도 않는 그런 농부가 되고 싶습니다.    Q. 청년들이 쉽게 농업을 결심하지 못하는 이유는?A. 익숙한 생활 환경 때문일 것 같습니다. 도시는 사람이 많이 모여 살다 보니 할 일도 많고, 놀 곳도 많습니다. 시골은 그렇지 않아요. 사람도 적고, 특히 젊은 사람은 더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도시만큼 많은 아르바이트 자리가 있는 것도 아니죠. 놀거리도, 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달리 보면,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할 일은 적지만, 절임배추 일을 돕고, 지게차를 운전하면 사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동네에 젊은 사람들이 없어서 그렇지, 청년 모임에 가면 또 그렇게 즐거울 수 없습니다. 도시에 살면서 시골을 바라보면 그게 보이지 않을 뿐, 시골은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나요A. 언젠가 다른 인터뷰에서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저는 본이 되어보이고 싶습니다. 본보기라고 하죠. 제가 많은 걸 이루었기에 귀농할 수 있었던 게 아닙니다. 도시에서 모든 걸 이룬 다음에 하는 귀농만 있는 게 아니에요. 와서 이룰 수도 있는거죠. 그렇게 보기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렇게 귀농해도 정말 행복하게 잘 살 수 있구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10년뒤 자신에게 하는 약속A. 쑥을 만 평되는 밭에서 기르는 대농이 되어주겠다는 거창한 약속은 못한다. 그래도 스스로 생각했을 때 정말 행복해서, 아쉬울 거 없는 사람이 되게끔 잘 준비해둘게. 몸도 마음도 건강해서 정말 보기 좋은 사람이 되어보일게.    Q. 귀농 귀촌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한마디A. 당장에라도 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이룬 이후에 하겠다고 미뤄둘 필요 없어요. 준비는 와서 해도 괜찮아요. 스스로 믿는다면, 다만 욕심도 많이 내려놓고 있다면 당장에라도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description>
			<pubDate>Tue, 11 Jun 2024 22:37: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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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뷰] 치유농장 '찐촌바이브' 대표 선무영, 로스쿨에서 농업의 길로 - 청년비전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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