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내 철도운영기관과 철도시설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0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운영기관 등에서 자발적으로 안전최우선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경영진부터 현장 종사자까지 철도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수준평가 결과, 처음으로 수준평가를 실시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안전관리 수준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안전법 제7조에 따라 안전관리체계 승인을 받은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가 평가 대상이다. 현재 이에 해당하는 기관은 총23개며 이중 21개 기관이 이번 평가 대상이 됐다. 나머지 2개 기관인 의정부경량전철과 김포골드라인운영은 최초 정기검사를 받은 해에는 평가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규정에 따라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다.
올해 평가에서 평가대상기관의 평균점수는 85.24점으로 운영기관 등의 안전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우수함을 나타냈다.
기관별로는 인천교통공사가 최고순위를 기록했고 부산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가 그 뒤를 이었다.
강희업 국토부 철도안전정책관은 “이번 결과를 대상기관, 관련부처, 지자체에 통보해 경영평가 등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고·장애를 예방하고, 이용객 편의를 도모하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21개 기관 전반적으로 ‘우수’
77·81·85점으로 2018년부터 3년 연속 향상 추이
18년 →19년에 이어 20년 …3년 연속 향상 추이 출처 : 뉴스렙(http://www.newsrep.co.kr)
인천교통공사 최고점 획득… 꼴찌는 서울교통공사
등록기자: 경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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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5.26 17:33
수정
2021.05.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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