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초반 신규 확진자가 일시적으로 1천300명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광복절 연휴(8.14∼16)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사라지면서 급증해 연이틀 2천명대를 이어갔다.
음식점·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오후 9시로 한 시간 단축된다.
4단계 식당·카페 오후 10시→9시 영업시간 제한 강화 조치
보건당국은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를 2주 연장하고 이에 따라 이전과 같이 수도권은 4단계, 비수도권은 3단계 적용을 받습니다.
특히 4단계 적용 지역에서 식당 및 카페는 영업시간이 기존 오후 10시에서 9시로 앞당겨 제한됩니다. 오후 9시 이후엔 포장·배달만 허용됩니다.
백신 인센티브를 부분적으로 도입
20일 "정부가 이날 오전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하고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방역수칙 일부를 변경
오후 6시 이후 사적모임 2인 제한과 관련, 식당·카페에 한해 백신 접종 완료자 2인을 포함한 4인까지 모임이 허용됩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행정처분 기준 강화하고 위법 행위 철저히 가려낼 것”
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번 코로나19 4차 유행의 거센 불길이 여전하다“며 이같은 현행 거리두기 연장을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극히 일부의 일탈과 위반 행위로 인해 방역의 부담을 공동체 전체가 짊어지는 일은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며 “행정처분 기준을 강화하고 역학조사 과정에서부터 위법 행위를 철저히 가려내겠다”고 전하며 “모든 지자체에 방역수칙 이행관리 전담 조직을 설치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