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정빈 제공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라이온즈 야구선수 윤정빈입니다.
-야구를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어릴 적부터 운동을 좋아하여 축구와 야구를 즐겨 하였습니다.
학원차를 타고 집에 가던 중에 친구가 내리는 곳 옆에 학교에서 친구들이 야구하는 모습을 보고 야구에 더 흥미를 느꼈었고 부모님께 저기서 야구를 하고 싶다고 졸라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데뷔, 과정이 궁금해요.
아직 1군에는 데뷔하지 못했고 지금까지는 줄곧 2군에서만 시합을 뛰었습니다. 야구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초, 중, 고를 다니는 동안 신경 써주신 많은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지도를 받아들이고, 많은 연습을 통하여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어 지금의 팀에 지명을 받았습니다.
-운동의 가장 큰 매력은?
나의 기분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한 날에는 기분이 아주 좋고 못한 날에는 기분이 좋지 않지만 그 속에서 나의 마음과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점은?
연습량이 많았을 때에는 체력적으로 몸이 힘들지만, 가장 힘든 건 시합 결과가 계속해서 좋지 않을 때와 자신의 결과에 만족이 되지 않는 느낌이 들 때 "더 잘하고 싶다" "더 잘 해야 된다"라는 생각과 함께 마음이 급해지며 생각이 많아질 때 제일 힘이 들어요.
-다짐이 있다면?
이번 시즌에는 꼭 1군에 데뷔하고 싶고, 멀리 볼 때는 부상 없이 오랫동안 꾸준하고 성실하게 활동하여 팬분들이 좋아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롤 모델이 있다면?
같은 팀에 있는 구자욱 선배가 롤 모델입니다. 더 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후배들의 질문에도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고 여러 부분에서 배울 점이 많은 선배입니다.
-운동선수로서의 가장 큰 성공은 어떤 것일까요?
야구선수라면 다수의 선수들이 FA를 하면 성공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운동선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말 힘들고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과 세웠던 목표를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데까지는 꼭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고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 힘이 들 때 잠깐 쉬더라도 목표를 떠올리며 움직인다면 동기부여도 되고 힘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선수로서 앞으로의 목표
시합 때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선수, 경기장 밖에서는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가, 많은 사람들에게 본받을 수 있는 운동선수가 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