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현수 제공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틱톡이라는 플랫폼에서 ‘키달’이라는 애칭으로 활동하며 댄스 영상을 업로드하는 두 아이의 엄마 24살 전현수입니다.
Q. 키달이 무슨 뜻인가요?
A. 팬분들께서 정해주신 애칭으로 ‘키다리 아저씨’ 줄임말입니다.
Q. 키가 얼마나 크신가요?
A. 이번에 병원에 방문하였을 때 179센티였습니다. 가끔은 아직도 성장 중인 것 같아요.
Q. 틱톡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A. 처음에는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육아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일을 병행하다 보니 아이들과 추억을 쌓고 교감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엄마의 모습과 재미있는 영상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작했던 것이 어릴 적 치어리더가 꿈이었던 저에게 새로운 취미가 되어 꾸준히 활동을 하게 됐습니다.
사진 =전현수 제공
Q. 틱톡 크리에이터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A. 틱톡 활동을 하며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팬분들이 해주시는 응원과 함께 저를 좋아해 주시는 사람들이 생겨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Q. 어떤 영향력을 전하고 싶으지?
A. 저는 키가 큰 게 어릴 적 콤플렉스였는데 틱톡을 시작하면서 지금의 팬분들의 댓글을 보고 극복했습니다. 여자가 키가 크더라도 정말 멋있어 보일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어린 나이에 아이 둘 엄마라는 것도 여기저기서 눈치만 봤었지만 그것 또한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신체 문제 또는 젊은 엄마로서 남 시선을 많이 의식하고 힘들어하시는 분들도 저를 보고 극복해 내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Q. 육아와 틱톡 활동 병행하기에 힘들지는 않나요?
A. 아무래도 시간적인 부분을 활용하기가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저는 육아를 하는 대한민국 엄마입니다. 그런 말들이 있잖아요 엄마는 위대하다.
시간이 부족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시간을 활용하여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사진 =전현수 제공
Q. 예비 틱톡커가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A.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한 터라 많이 알려드리진 못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아요. 재미로 영상 하나를 올리더라도 사람들의 시선은 제각각이라 악플이 달릴 수도 있고,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랬을 때에 크게 상처받지 않고 우울감에 빠지지 않아야 하니까요. 장비나 도구는 그다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는?
A.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예정이고 현재는 댄스 콘텐츠로 활동을 자주 하고 있지만
제가 하고 싶은 콘텐츠는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담는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국이기에 교류가 힘든 만큼 라이브를 이용하여 자주 소통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