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수정 제공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인천 남동구 쪽에 위치한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김수정 선생님입니다.
Q. 학원 선생님이 된 배경은?
A. 어렸을 때부터 수학이라는 과목이 너무 좋았어요 그냥 재밌었달까? 그래서 학교도 관련 학과로 가고 싶었지만 취업 걱정이 돼서 못 갔습니다. 하지만 20살 되자마자 아르바이트로 과외랑 수학 학원 선생님을 뽑는 공고를 보고 지원했고 그 뒤 대학교 졸업하고도 계속 수학 학원 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Q. 학생을 가르치면서 마음가짐은?
A. 매 순간 책임감을 가지고 가르치고 있어요! 제가 하는 모든 것들이 학생들에게 영향이 갈 수 있으므로 조심하면서 가르치고 있고, 학생들에게 설명하기 전 매일 수학 책을 펴놓고 연구를 해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서 모든 얘들이 다 쉽게 수학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 알더라도 자만심을 가지지 않고 공부하는 마음가짐도 필요한 거 같아요!
Q.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A. 학원 선생님들이시면 알 거예요! 학생들이 성적이 오르거나 시험을 잘 보면 자랑을 하는데 그때 제일 뿌듯해요! 또는 잘 가르친다는 말을 들으면 뿌듯한 거 같아요
Q. 반대로 가장 힘든 점은?
A. 저는 이 직업이 책임감이 가장 많이 드는 직업군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제가 하는 행동 말투를 학생들을 가르치는 그 순간에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움직여요. 그 무거운 책임감이 힘들고 어렵더라고요.
사진 =김수정 제공
Q. 앞으로의 목표는?
A. 최선을 다해서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고 공부해 수학 성적을 올려주는 게 목표이고, 또 수학 문제가 어렵지 않고 쉽고 다 이해할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읽은 책이 있다면
A. 요즘 수학 문제집만 보고 있어서 최근이라고 해봤자 일 년 전 일 거 같은데 어린 왕자를 봤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도 꼭 봐야지 했던 책이었는데 성인이 돼서 보니 제가 어릴 때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이해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그때 좀 제가 철이 든 느낌을 받았어요
Q. 예비 선생님에게 한마디.
A. 선생님이 목표이신 분들은 진짜 엄청난 학습과 노력과 책임감이 필요하실 거 같아요 진짜 아이들을 좋아하고 공부를 좋아한다고 하시는 것보다는 자신이 책임감 있게 잘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사람들이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Q. 제자들에게 한마디.
A. 지금 많이 힘든 것도 알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있겠지만 나랑 같이 열심히 해보자! 내가 열심히 가르쳐서 너네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그걸로 너네에게 받은 응원 보답할게! 파이팅 하고 나도 항상 너네를 응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