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오아브네일’ 차윤주 대표 "고객님의 무드를 디자인합니다"

자기 관리와 개성 표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일아트가 일상적인 뷰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에는 특별한 날을 위한 미용 서비스로 여겨졌던 네일 관리가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자기 관리의 한 분야로 확대되며 네일샵을 찾는 소비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손끝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이미지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는 점이 네일아트의 매력으로 꼽힌다.

 

네일샵은 손톱 관리와 젤네일, 아트 디자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시술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은 물론, 건강한 손톱 관리를 위한 케어 프로그램까지 함께 운영되면서 서비스의 전문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다양한 네일 디자인이 공유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과 선택의 폭도 더욱 넓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 송파구 오아브네일차윤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본문이미지

▲ [오아브네일] 차윤주 대표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어릴 때부터 무언가를 만들고 표현하는 것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미대 시각디자인과를 전공했습니다. 이후 네일 분야를 접하며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하게 되었고, 손끝 위에 개성과 감성을 표현하는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꿈꿔왔던 1인샵을 운영하며 고객님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오아브네일만의 감성과 분위기를 담은 공간을 만들고 싶어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자신만의 취향과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문이미지

▲ [오아브네일] 내부 전경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첫째, 고객의 편안함을 먼저 생각하는 공간

오아브네일은 고객님의 편안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네일 시술 특성상 오랜 시간 앉아 계셔야 하는 만큼,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고급 리클라이너 의자를 준비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습니다.

 

둘째, 고객의 분위기에 맞춘 맞춤 디자인

오아브네일은 유행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고객님의 손 모양, 평소 스타일, 원하는 분위기를 고려한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제안하며 만족도 높은 결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셋째, 디자인 전공을 바탕으로 한 감성 아트

시각디자인 전공 경험을 바탕으로 색감과 디테일, 전체적인 조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감성적인 드로잉과 뉘앙스, 질감 아트에 오아브네일만의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감각을 더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넷째, 깔끔함이 느껴지는 공간

오아브네일은 위생과 정돈된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품을 과도하게 진열하기보다 깔끔하게 관리하여 편안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에 만족을 느껴 찾아주시는 고객님들도 많습니다.

 

다섯째, 부담 없는 소통과 편안한 서비스

1인샵의 장점을 살려 고객님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시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불필요한 권유나 제품 판매 없이 고객님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정직하게 안내해 드리기 때문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제가 이 일을 시작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예쁜 네일도 중요하지만 오아브네일만의 감성과 분위기가 담긴 저만의 아트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고객님들께서 시술 후 오아브네일만의 느낌이 있다”, “원장님 아트에는 고유의 분위기가 있다라고 말씀해 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제가 추구해 온 감성과 디테일, 그리고 브랜드의 방향성이 고객님들께 전달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본문이미지

▲ [오아브네일] 시술 사례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현재 오아브네일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브랜드만의 감성과 방향성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네일샵으로 기억되기보다 오아브만의 분위기와 디자인이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님들께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디자인과 아트를 연구하며, 저만의 색깔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가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쌓인다면, 지금까지 다듬어 온 기술과 감각을 다른 분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뿐 아니라 디자인을 바라보는 시선, 고객과의 소통 방식,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까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네일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요즘 네일은 꾸밈을 넘어 자신의 분위기와 취향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끝의 작은 변화가 기분 좋은 활력이 되고, 스스로를 더욱 아끼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런 소소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객님의 무드를 디자인합니다'라는 슬로건처럼 오아브네일은 자신만의 예쁜 디자인을 찾고 자신만의 무드와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백태현 기자 .
작성 2026.07.13 17:43 수정 2026.07.13 17:43

RSS피드 기사제공처 : 얼리어답터뉴스 - 얼리어답터신문 / 등록기자: 백태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전주한옥마을은 1930년대 일본인 상권에 밀려난 조선인들이 향교 근처에 ..
햄스터에 열광하는 이유? 어쩌면 그 작은 생명속에서 인간의. 가장 따뜻한..
우리소리 경창대회 휩쓴 광진구 지역아동센터 '사단법인 어린이나라'
아침 9시 되자마자 통장 잔고 통째로 날아간 이유
좋은 아침입니다. 월요일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가장 ..
끝이 없는 여행은 없다. #김포공항 #ssicho
세상은 따뜻한 사람들로 바뀝니다 #세상을따뜻하게만드는힘 #사랑나눔축제 #..
승객은 풍경을 감상하지만, 조종사는 구름 속의 바람을 읽는다。#skyvi..
구상나무. 외국에서는 Korean Fir(한국전나무)로 불리기도 합니다。..
폐 질환인데 심장이 멈춘다?
좋은 사람들이 모이면 세상은 달라집니다 #마음을잇는축제 #사랑나눔축제 #..
죽은영이살아난다는 의미 #예수님 #사랑 #구원 #사랑 #구원의확신
돌담으로 그려진 인문학 지도。#jeju #ssicho
높이가 달라지면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도 변할까?。#김포공항 #ssicho..
태극과 음양의 이치를 삼문에 적용, 세 개의 문을 통해 "질서와 경계"를..
비 내린 뒤 서산부석사 ~ 。#서산부석사 #도비다원 #씨초
여행은 풍경을 보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을 다시. 바라보는 ..
2026 대학가 흔드는 AI 홍보 비책, 대학 생존율 높인다
주담대 3억 한도? 영끌족도 결국 손 들었다!
삼성전기 주가 반토막 비명, 바닥인가 탈출 기회인가 분석
정·재계 뒤흔든 역대급 민간 결사체 떴다… 사단법인 더나은대한민국
사회공헌만 하시겠습니까260여 개 언론에 기록하시겠습니까 #ESG #ES..
KOEIA 중소기업 뉴스 포커스 | 영인에스티 AI-MRV 탄소중립 플랫..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1)
라오스로 떠나는 청년들, 아동 복지 패러다임 바꾼다
포항 상권 살리는 한동대 AI 창업 지원 사업 가동
AI 보안 패러다임 바꾼다, 에이아이딥 차세대 솔루션 공개
AI로 불법 현수막 꼼짝 마! 지자체 CCTV와 차량이 실시간 자동 추적..
유튜브 NEWS 더보기

신앙의 성장단계를 아시나요?

브랜드 가치를 넘어선 존재의 거룩한 광휘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1)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 초청토론회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9] - 이스라엘 3대 절기와 그 의미

두려움을 신뢰로 바꾸는 관계의 언어학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100)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보장특구사업 상리마을 주민리더 도쿄탐방기

봄 (Feat.황정호)

흩어진 말들을 모아 하나의 질서로 세우는 법 -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9)

[50 Movements] #9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 리처드 용재 오닐 & 디토 오케스트라 | Shos...

병원 광고비, 어디서 새고 있습니까? 팀퍼포먼스 정용훈 대표가 말하는 AI 병원 마케팅

믿음의 선배들(8) - 타협을 모르는 순교자, 로마의 히폴리투스

개인vs법인사업자 장단점과 법인전환 절세방법(feat. 가족법인과 영업권으로 절세하기)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8] - 사라진 열 지파, 흔적 찾기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으로 읽는 현대 사회(98) 욕망의 수렁에서 건져 올린 영혼의 정교한 매뉴얼

#쏠롱구스노래들024 #SOS024 #광야 #Wilderness #정원진 #solongus #CCM #car...

HAUSER - Oblivion (Piazzolla)

칭찬사랑나눔 칭찬합시다축제시작된다. #칭찬문화

은혜와 감동이 물결치는 찬양 - 삼일노회 수련회

믿음의 선배들(7) - 열정의 신학자, 알렉산드리아의 오리게네스

박상돈 교수의 좌충우돌 성경신학[17] - 피 터지는 성전논쟁, 그 시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