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트레시즈 제공
신규 캐릭터 '트레시즈(TrashZ)'가 독창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한다. 이번 캐릭터 페어에서 트레시즈 부스는 관람객들이 캐릭터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포토존과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로 꾸며진다.
트레시즈는 인간의 관심과 기억으로 존재가 유지되는 '트렌드 월드'를 배경으로, 유행에서 밀려난 '고버미', '봉춘자', '후디'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캐릭터 IP(지식재산권)다. 빠르게 소비되고 쉽게 잊히는 오늘날의 트렌드 문화를 유쾌하게 풍자하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담고 있으며, 이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참가를 통해 대중과 라이선싱 관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트레시즈의 무대가 되는 '트렌드 월드'는 대중의 관심에 따라 존재가 결정되는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인터넷 검색량과 소셜 미디어의 '좋아요' 수가 줄어들수록 캐릭터의 존재가 흐려지며, 반대로 갑작스러운 관심 폭발 현상인 '부스트'에 중독되면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세계다.
트레시즈는 이러한 세계관 속에서 유행의 중심에서 밀려나 '로스트 타운'에 떨어지게 된 세 캐릭터가 서로 만나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을 이끌어가는 세 주인공은 로스트 타운에 떨어진 시기는 다르지만 현재 가장 친한 친구 사이다. 행동 대장 '고버미', 감정 과다 '봉춘자', 세상 느긋 '후디' 등 성격은 모두 다르지만 이상하게 잘 맞는 조합을 이루며 트렌드 월드 속에서 특별한 모험을 펼쳐 나간다.
관계자는 "트레시즈 세 친구의 모험과 여정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이 존재의 가치를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라며 "타인의 시선이나 일시적인 유행에 흔들리지 않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유쾌한 풍자 속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 캐릭터 IP 트레시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현장 전시 관련 소식은 트레시즈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공식 채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을 찾는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굿즈, 숏폼 애니메이션, 이모티콘 출시 등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비즈니스 협력(라이선싱)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